[TU-VCC 3기] TU-스타트업 경진대회 발표자료

2024. 12. 11. 02:52VCC-TU

 

12월 6일에 TIP 건물 3층 이매지네이션 하우스에서 경진대회가 진행되었다.

우리 팀원, 다른 팀과 심사위원분들이 참석하였다.

 

팀 CAP 2024 TU-스타트업 경진대회 발표자료.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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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 사업 요약

 

우리 팀의 아이템: 외식업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

이번 경진대회에서 우리 팀은 외식업 마일리지 적립 서비스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아이디어는 일상 속에서 나온 불편함에서 출발했다. 팀원 중 한 명이 “배달앱에서는 포인트나 할인 쿠폰이 잘 나오는데, 왜 식당에서는 그런 게 없을까?”라는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실제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외식비 지출이 만만치 않은데, 매장에서는 마일리지나 포인트 적립 등 혜택을 제공하는 경우가 드물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소비자와 외식업체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플랫폼을 기획하게 되었다.

 

사업 요약

  • 소비자 혜택
    외식비의 일정 비율(2~5%)을 마일리지로 적립하여 연간 약 54만 원 절약 효과 기대
  • 사업자 혜택
    충성고객 유치와 재방문율 증가 → 매출 증대 효과
  • 지역 연계
    적립된 마일리지는 지역 내 다른 제휴 매장에서도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해 지역 상생 도모

 

문제와 해결

외식업계는 여전히 전통적인 방식에 머물러 있고, 기술 도입에 보수적인 경향이 있다. 특히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우 POS 시스템 연동이나 고객관리 시스템 도입에 어려움이 따른다.

이러한 점을 고려해, 복잡한 시스템이 아닌 단순한 QR 기반 결제 구조를 통해 마일리지를 자동 적립·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설계했다. 모바일 앱 없이도 동작할 수 있는 구조로 진입장벽을 낮췄고, 관리자 페이지를 통해 소상공인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마일리지 구조와 차별점

  • 차등 적립
    초기 사용자에게는 2%, 사용 금액이 커질수록 최대 5%까지 적립률 증가
  • 적립 흐름
    고객이 매장에서 결제 시 → 자동 마일리지 적립 → 타 제휴 매장에서도 사용 가능
  • 보전 구조
    플랫폼이 일정 수수료(3%)를 수취하고, 고객 마일리지는 플랫폼이 운영 자금에서 보전하는 구조

 

경쟁사 분석

현재 도도포인트, 마일벌스 등 유사 서비스가 존재하지만, 우리 플랫폼은 지역 연계 통합 마일리지가맹점 간 교차 사용 가능성을 통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또한 외식에 집중해 초기 시장을 타겟팅함으로써 명확한 시장 공략이 가능했다.

 

수익 모델과 확장 계획

  • 수익 모델
    가맹점 결제 수수료(3%) + 플랫폼 내 광고 수익
  • 마케팅 전략
    지역별 외식업체와 협력한 캠페인 운영 및 SNS 홍보 콘텐츠 제작
  • 운영 계획
    배달앱과의 제휴를 통해 초기 유입 확보 및 브랜드 신뢰도 강화

 

팀워크와 발표 준비

발표 준비는 약 한 달에 걸쳐 진행되었고, 기획, 아이디어, 시장 분석 등과 같은 진행을 팀원들과 활발한 의사소통을 통해 진행되었고, 피드백이 필요하면 교수님과 미팅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효율적으로 준비하였으며, PPT 구성부터 시뮬레이션 시나리오 제작, 예상 질문 리스트 작성까지 팀원 모두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심사위원분들의 날카로운 질문에도 긴장하지 않고 차분하게 설명했고, 실현 가능성과 수익성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었다.